콘텐츠로 건너뛰기
» MCP

MCP

MCPD

지난 여름 MCPD, 정보처리기사를 위한 준비기간이 겹쳐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나는군요.
그때 잠을 좀 줄이고 조금이라도 글자를 본게 정말 다행입니다.

그때의 피곤함은 지금 느껴지지 않지만 그 덕에 얻은 것들은 남아있군요.